AI, IoT, 빅데이터, VR… 테크 빅뱅으로 인해 산업의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현재, ‘변화’는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주요 키워드다. 기술과 지식의 결합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탄생하고 있는 ‘변화의 시대’에 그에 걸맞은 미래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도 함께 변화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우리 대학은 올해부터 프라임 사업으로 더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김우승 부총장과 함께 우리 대학이 가진 경쟁력과 상승세의 비결을 알아보고, 변화의 미래를 주도해 갈 EIRCA의 모습을 예측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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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유한한 대학생활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큰 성장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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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승 부총장은 2S(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대학의 변화와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한양대 에리카가 보여준 ‘2S’의 힘 :

Sincerity(진정성),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지난 해 우리 대학은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대학 종합평가에서 총점 188점을 획득해 8위를 차지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LINK)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우승 부총장은 각종 평가지표에서 우리 대학이 상위에 링크된 것은 ERICA가 가진 2S의 힘에 있다고 한다.

김우승 부총장이 강조하는 2S: Sincerity(진정성)와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는 대학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구체성과 전망에 그 뜻을 두고 있다. 대학 내 사업은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과 전망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을 지녀야 하고, 이것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는 지속가능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김우승 부총장은 “에리카를 움직이는 2S가 다른 대학의 모델로 확산되어 실질적인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대학의 질적 능력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도, 조건도 다른 대학이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실용을 기반으로 한 한양대의 2S 정신이 모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장 속에서 더욱 빛나는 실용학풍

실제로 고등교육기관의 운영 매뉴얼이 되었던 우리 대학의 현장실습 제도를 보면, 그 안에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제대로 엿볼 수 있다.

타 대학들은 졸업 필수 요건으로 현장실습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습 기업을 구하는 것은 모두 학생의 몫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막상 실습을 나간 학생들도 기업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전공과 무관한 업무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현장 실무를 통해 익히는 현장실습이라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학교에서 직접 이러한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기업체를 섭외하는 진정성을 발휘하고, ‘열정 페이’와 같은 학생 복지를 해치는 경우를 방지하여 지속가능성을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한국 대학 중에서 유일한 프로그램인 ‘4+1’ 프로그램 또한, 학생들에게 최대 1년의 실습 기회를 보장하면서 취업경쟁률을 이끄는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장 신입생 감소로 맞이한 학생 절벽 시대에, 김우승 부총장은 우리나라 대학들이 이러한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통한 대학의 변화

이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은 ACE 잘 가르치는 대학, CK-II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 등 다수의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왔다. 오늘날의 ERICA가 있을 수 있었던 데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 큰 힘이 되었고, 이를 통해 진정성과 지속가능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었던 원천이 되었다. 김우승 부총장은 이러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채택되어 왔던 우리 대학은 최근에 프라임 사업에 선정되면서 다시 한 번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프라임 사업 추진 초반에는 많은 인문계, 예체능계 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반발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사업 목적이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대학의 변화라는 것, 인문계와 예체능계 학과들을 위해서도 충분한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학교의 계획에, 70%가 훌쩍 넘는 찬성 지지를 받고 당당히 프라임 사업에 채택되었다. 사업에 채택된 후, 벌써부터 체감으로 느껴지는 변화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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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 교육과정을 통한 미래 인재육성

김우승 부총장이 올해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인 ‘PBL’이다. 우리 대학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인 PBL을 도입했다.

PBL이란 문과는 Problem Based Learning, 이과는 Project Based Learning의 약자로 학생들이 4명 또는 10명 단위로 그룹을 지어 교수, 대학원생, 학부 선배 등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ERICA에서는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다양한 강좌들을 신설해, 모든 학생은 1학년부터 4학년 1학기까지 학기당 한 과목씩 PBL 방식의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이러한 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9개 단과대학에 350여 명의 다양한 기업 전문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40개 이상의 강좌를 교수들이 신청하여 워크숍을 통해 서로 지식을 공유하며 우리 교육과정에 많이 확산하고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우승 부총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유한한 대학생활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큰 성장을 하길 바랍니다.”라며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잘 활용하여 자신들의 역량을 기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금은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자신이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개성 있게 잘 풀어 가는지가 개인의 역량이 됩니다. 올해는 공부하는 ERICA의 원년이 되어 교과, 비교과, 독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해 혁신하는 ERICA의 프로그램과 함께 미래형 ERICA 인재의 탄생이 기대된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