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벚꽃에 마음 설레는 봄, 푸른 신록과 분수대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여름, 울긋불긋 단풍으로 다채롭게 물드는 가을, 하얀 눈 속에서 동화나라로 변신하는 겨울. ERICA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캠퍼스 전경과 1,117,828㎡에 달하는 넓고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봄의 ERICA는 지역의 벚꽃 명소로 꼽힐 만큼 눈부시다. 학교 홍보대사인 사랑한대 16기 학생들과 함께 ERICA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담아봤다.

ERICA의 공식적인 벚꽃 명소는 본관에서 창의인재원 교육관 쪽으로 곧게 뻗은 길이다.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어 벚꽃이 만개할 때면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이곳 외에도 ERICA에는 벚꽃을 즐기며 걷기 좋은 길이 많다.
캠퍼스 자체가 벚꽃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본관에서 디자인연구관, 디자인교육관을 지나 골프연습장으로 향하며
굽어지는 길을 걷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다.

강의실을 찾아 이동하는 순간,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그 어떤 일상의 시간이라도 탐스러운 벚꽃과 함께라면 멋진 추억이 된다.

코로나19로 벚꽃 축제를 열지 못한 지 2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야 하지만,

예쁘게 피어난 벚꽃을 마음껏 즐길 수 없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역경 뒤 맞이할 다음 봄은 더욱더 아름다울 것이다.

캠퍼스 곳곳 피어난 화사한 벚꽃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눈부신 꿈을 피워낼 ERICA인들.
ERICA 구성원이 만들어갈 찬란한 내일을 그려본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