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RC 사업 선정, 연구센터 현판식 진행

경기도가 공모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선정된 ERICA가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린뉴딜의 핵심인 친환경 수소에너지는 국가 신산업 창출과 에너지 자립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ERICA는 이번 GRRC 선정을 통해 수소 경제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소재 기술 선도 연구기관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경기도/안산시에서 6년간 총 36.6억 원 투입
연구센터 인력은 ERICA와 7개 참여기업 소속으로 구성돼 있다. 15명의 박사급 전문인력을 포함, 79명의 연구원이 500여 평의 실험실에서 다양한 분석장비(NMR, XRD, GC-MS, LC-MS 등)를 활용해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센터의 성장을 위해 경기도와 안산시에서 향후 6년간 총 36.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성과물은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산업체를 키우기 위해 참여기업에 기술이전 된다.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구현,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기대”
-ERICA GRRC 김용신 센터장(화학분자공학과 교수)

현재 우리나라는 전량 수입하는 화석연료를 이용해 대규모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중앙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운용합니다. 에너지 생산 및 관리,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 문제, 에너지 수급의 비효율성 등의 문제가 산재해 있죠. 친환경 수소생산 및 고효율 분산형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미세먼지 발생 없는 차세대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구현하고 국내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