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진 접근성, 더 가까워진 ERICA

수인분당선 복선전철 구간 중 수원역에서 한대앞역(한양대 ERICA캠퍼스)을 잇는 미개통 구간이 지난 9월 12일 정식 개통됐다. 복선전철 공사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19.9㎞)이어서, 이번 개통을 통해 수인분당선 전 구간이 열리게 됐다. 이번에 개통된 수인분당선은 안산, 시흥과 인천까지 수도권 도시 간 연결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에 운행 중인 지하철 4호선, 올해 개통된 수인분당선, 앞으로 확충될 신안산선 및 KTX 연계 철도교통망 등 다양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ERICA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주은 학생(경영학부 18)

“학교 기숙사에서 수원역 인근 토익학원을 오갈 때나 인천에 사는 지인을 만나러 갈 때 항상 교통편이 불편해 힘들었어요. 버스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여러 번 지하철을 환승하며 빙 돌았죠. 이번 기회를 통해 수인분당선을 타보니 배차 간격이 긴 것은 조금 아쉽지만 쾌적하고 빨라서 좋았어요.”

■이현주 학생(엔터테인먼트디자인 18)

“집이 용인이라 이번 수인분당선 완전 개통이 더 반가웠어요. 첫 개통 때부터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습니다. 개통 이전엔 적어도 수업 2시간 반 전에 출발해야 했어요. 지금은 1시간 이내로 등하교가 가능하죠. 배차 간격 때문에 30분 이상 기다릴 수도 있으니, 꼭 미리 열차 배차 시간을 확인하세요.”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