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 AI융합연구센터사업 선정

인공지능(AI)이 국가의 커다란 이슈가 되리라 판단한 정부는 지난해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의 거점이 될 AI대학원(고급·전문트랙)과 AI융합연구센터(융합트랙) 사업을 추진 중이다. ERICA는 올해 ‘AI융합연구센터’로 선정됐다.

■ERICA AI 실용화 선두주자 되다

AI융합연구센터 사업 선정으로 ERICA는 AI 분야 선진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아직 대한민국은 AI 분야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르지 못했다. AI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발 빠른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RICA가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AI 실용화에 선두주자가 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해 11억 원, 이듬해부터 15억 원씩 3년간 지원

ERICA는 학교의 강점인 의료·의약 분야와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등을 통해 연간 40명 이상의 AI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정부의 집중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첫해 11억 원, 이듬해부터 15억 원씩 3년간 지원금을 받는다.
AI 연구를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ERICA는 Bio Informatics(생물정보학), Medical Informatics(의료정보학), Pharmacy Informatics(약학정보학)의 세 가지 체계를 기반으로 총 21명의 교수진으로 팀을 이뤘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힘을 모으기에 ‘융합’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소속 학생들에게는 박사과정 100만 원, 석사과정 60만 원 수준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분야 전공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융합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