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사랑으로 맺은 특별한 인연!

금성제어기(주) 한상준 회장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 56학번 동문이다.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모교에 기부를 이어오며 ‘제10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로 졸업 60주년을 맞은 한상준 회장은 선물처럼 한양대와 더욱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바로 그의 가족 3대가 모두 한양의 동문이 된 것이다.

■할아버지: 한상준(전기공학 56)

“손녀의 입학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어요. 아들에 이어 손녀까지 한양인이 되다니,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의대나 법대를 제외하고 기술계통에서 같은 대학, 같은 과를 3대가 졸업하는 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들: 한형섭(전기공학 87)

“계획한 것도, 강요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가족 3대가 모두 한양인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한양에서 성장했듯이, 딸아이 역시 한양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가길 바랍니다.”

■손녀: 한윤재(전자공학 20)

“어려서부터 한양대에 관해 많이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진로를 결정하게 됐어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따라 같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이제 한양의 20학번 새내기로서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