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계절이다. 추운 겨울을 뜨거운 열정으로 채우며 성장하는 ERICA. 겨울에도 매력 넘치는 ERICA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 ERICA에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ERICA Best를 뽑는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한양대학교 ERICA 학술정보관에는 전국 대학 캠퍼스 중 단 4곳에만 존재하는 KT&G 상상 Univ. 아틀리에가 있어요! 이곳에서는 컬처, 아트, 라이프, 커리어 등 다양한 분야별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여러 경험을 해볼 수 있게 도움을 준답니다. 현재는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클래스를 모집 중이에요. 저는 바리스타 클래스를 수강했었는데, 로스팅이나 라테아트 실습도 하고 직접 내린 커피도 맛보는 너무 즐거운 수업이었어요.
외국인 유학생/교환학생과 재학생의 상호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한밀레’도 매력적입니다. 한밀레는 한양대학교의 ‘한양’과 영원한 친구를 뜻하는 ‘씨밀레’의 합성어인데요. 외국인 학생들과 재학생이 맛집 투어나 서울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활동입니다. 언어와 문화를 교환하기도 하고, 한국 문화와 생활이 서툰 외국인 학생들의 적응에 도움을 주기도 해요.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이 자연스레 친구가 될 수 있죠.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학생,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알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프로그램이에요!
-사랑한대 14기 김주은 대사

■ ERICA가 저한테 맞는 곳인지 알아보고 싶어요. 캠퍼스투어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캠퍼스투어는 한양대학교 ERICA에 관심이 있는 1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캠퍼스투어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한양대학교 ERICA 입학처 홈페이지(goerica.hanyang.ac.kr)에 접속한 뒤, 하단 ‘QUICK LINK’ 부분의 ‘대학탐방 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캠퍼스 견학 신청이 가능합니다. 견학 신청서를 접수하면 견학 가능 여부를 이메일이나 전화로 통보해 드립니다. 견학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최소 2주 전에는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캠퍼스 견학 프로그램은 대략 1시간 정도로 진행되는데요. 학교 홍보 영상 시청, 학교 소개 프레젠테이션 이후 도보 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ERICA를 둘러보게 됩니다. 학생 홍보대사인 저희 사랑한대 대사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캠퍼스투어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학교의 주요 공간을 대사들과 함께 둘러본답니다. 한양대학교 ERICA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 친구들! 주저하지 말고 캠퍼스투어를 신청하셔서 사랑한대 대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아요!
-사랑한대 14기 김아람 대사

■ 캠퍼스가 넓으니 예쁜 장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인생샷 건지는 겨울 명소는 어디인가요?

한양대학교 ERICA는 넓고 예쁜 캠퍼스로 유명한데요. 특히 호수공원(Lion’s Lake)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로 사용될 만큼 아름답습니다. 호수공원의 설계는 건축학부 이은영 교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총면적 4,200평의 큰 규모로 반원형 관람 관중석과 무대 및 조명이 설치된 철골구조 파고라, 화강석 벤치, 가로등, 5개의 분수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15m 높이 1개와 4m 높이 4개로 구성된 5개의 분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죠. 학생들이 인생 최고의 장면을 건지는 대표적인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명소답게 여러 동아리의 공연 및 축제 장소로도 이용되며 학생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낮에는 푸른 하늘이 칠해진 호수공원, 저녁에는 붉은빛으로 물든 호수공원, 밤에는 반짝이는 밤하늘로 가득 찬 호수공원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눈 쌓이는 겨울이 되면 호수공원의 찬란함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호수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인생샷도 건져보면 어떨까요?
-사랑한대 14기 임가형 대사

■ 수능 준비와 입시로 지친 마음이 잘 추슬러지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 역시 수능과 대학 입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와, 막상 수능을 끝내고 나니 허무한 마음과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동안 열심히 해온 만큼 지친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입시 이후가 수험생들에게는 공백의 기간이잖아요. 그동안에는 이렇게 온전히 쉬어도 되는 시간이 없었죠. 해야만 하는 일이 없다는 게 불안할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여백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유를 즐기고 운동과 여행 등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둘 해나가다 보니 어느덧 지친 마음이 회복되고, 즐거움 가득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 목표에서 대학은 끝이 아닌 시작이에요. 그동안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한 단계를 넘어선 여러분은 더 멀리 훨훨 날아갈 수 있을 거예요! 대학 생활을 기대하며 우선은 푹 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기간 후에는 한양대학교 ERICA에서의 행복한 대학 생활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멋진 대학생이 될 여러분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사랑한대 14기 석지호 대사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