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양대 ERICA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양대학교 ERICA는 지난 8월 20일 컨퍼런스홀 4층 중강당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석사 46명, 학사 603명 등 총 649명이 각각 학위를 수여 받았다. 단과대학별 학위수여자는 융합산업대학원 46명, 공학대학 190명, 경상대학 105명, 국제문화대학 89명, 언론정보대학 61명, 과학기술융합대학 53명, 디자인대학과 예체능대학 4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40명이었다.
석사 최우수 논문상은 융합산업대학원 건축학전공 이성원 씨에게, 학부 졸업우수상은 과학기술융합대학 분자생명과학과 서지현 씨 외 86명에게 돌아갔다. 총동문회장상은 디자인대학의 김성빈 씨에게 수여됐다.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은 김우승 총장의 축사에 이어 총동문회장의 격려사, 학위수여와 시상, 축가,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수와 학위수여자 전원이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마무리됐다.

2. 2024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 착공식 진행

지난 9월 9일, 안산시청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 투자사업 착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일반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의 목적은 서울권 서부지역과 경기도 남부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 건설이다. 이와 더불어 서해선과 연계되면 충청, 호남권의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7㎞ 구간을 잇는다. 총 15개 역사가 만들어지며 종착역은 한양대학교 ERICA다. 최대 시속 110㎞의 속도로 운행돼 기존 지하철 이용 시 100분 정도가 소요되던 한양대~여의도 노선이 2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3. 열정 넘치는 한양대 ERICA 가을 축제 ‘SIRIUS’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한양대학교 ERICA에서는 가을 축제 ‘SIRIUS(시리우스)’가 개최됐다. 메인 타이틀인 ‘SIRIUS’는 지구에서 볼 때 가장 밝은 푸른 별로 ‘빛을 만들어내는 행성’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즉 ERICA가 축제의 순간만큼은 우주에서 가장 푸르게 빛나는 장소가 되리라는 염원을 담았다.
이번 축제는 우주를 테마로 한 ‘메인무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우주젠가장’, 우주의 빛깔을 표현한 갤럭시에이드를 맛보며 팔찌를 만들 수 있는 ‘시리우스존’, VR 간접체험과 외계인 모습 그리기, 포토존 등으로 유쾌한 ‘우주정거장’, 휴식공간으로 준비된 ‘루나파크’,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알찬 ‘은하수 3일장’ 등으로 구성됐다. 유명 가수 기리보이, 키드밀리, 제키와이, 벤, 디에이드, 카더가든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를 더욱 빛냈다.

4. 색다른 친환경 마라톤 ‘한 발자국’ 진행

지난 9월 25일, 한양대학교 ERICA에서는 교수, 재학생,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마라톤 및 기숙사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환경 마라톤 ‘한 발자국’은 새롭게 시작하는 ERICA 총학생회 환경 캠페인 ‘한양다움’의 초기 사업이다. 마라톤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환경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올바른 분리수거법을 알아가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민주광장에서부터 코스를 따라 3개의 부스를 설치해 페트병 올바르게 분리하는 법,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법 등을 배우고 서로 환경 보호 방법을 공유하는 형식이었다. 마라톤 행사가 끝난 후에는 ‘기숙사 불 끄기 행사’ 및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티셔츠와 에코 텀블러, 에코백, 배지 그리고 완주 메달이 수여됐다.

5. 학술정보관 열람실 및 라운지 개관식 개최

지난 10월 2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술정보관에서 ‘도서관 열람실 및 라운지 개관식’이 개최됐다. ERICA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학술정보관 열람공간을 개선했다. 개관식은 학술정보관 송도영 관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우승 총장의 축사와 총학생회장, 학생대표의 감사 인사로 진행됐다. 도서관 열람실 및 라운지 개관식이 끝난 뒤에는 투어를 통해 더 좋아진 학술정보관을 돌아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6.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ERICA 방문

지난 10월 11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한양대학교 ERICA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안산시 소재 대학 및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혁신성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유은혜 장관은 ERICA에서 준비한 ‘대학 산학협력 우수사례 소개 및 향후 발전방안 제시’를 청취한 후, 캠퍼스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를 방문해 학생 창업지원 공간(Knowledge Factory)과 창의공작 공간(Knowledge Studio), 공동장비센터를 둘러봤다. 이 외에도 더욱 내실 있는 산·학·연 협력 정책 마련을 위해 약학대학의 ㈜휴온스 중앙연구소, 인공지능협동로봇센터 Care Lab, IC-PBL센터 등을 방문했다. 현장투어를 마친 뒤에는 지자체와 학생, 기업체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7.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 개최

지난 9월 4일, 한양대학교 ERICA 게스트 컨벤션홀에서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다. ERICA는 앞서 6월, 경기도 및 안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수도권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존의 연구개발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이 중심이 되는 소규모·고밀도의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사업이다.
본 행사에는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포함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홍보영상 상영, 비전 발표, 축사, 세리머니, 현판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ERICA는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해 과학기술기반 혁신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 : 한양대학교 ERICA
*기술핵심기관 역할 : R&D 거점지구로 연구개발, 기술사업화지원, 인력양성 진행
*위치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및 단원구 성곡동 일원(1.73km²)

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전 열려

지난 10월 19일부터 이틀간, 한양대학교 ERICA는 축제로 떠들썩했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ERICA, 상록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ASV)’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과학과 함께하는 도시 안산’을 슬로건으로 ERICA 일원에서 열린 과학축전에는 약 4만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장에 준비된 10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 접수가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축전은 Answer zone(과학기술에서 답을 찾다), Share zone(과학으로 꿈을 나누다), Vision zone(눈으로 먼저 보는 미래), Maker zone(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특별관, 메이커전시체험프로그램, 메이커 버스킹) 등 4개의 테마로 준비됐다. 첫날에는 지상 최대 거대 로봇 타이탄이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의 허브 안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안산!’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공연을 펼쳤다. ‘첨단기술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 도시 안산’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이언스 매직쇼’는 진행자의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화학실험을 진행해 마술 같은 과학원리를 체험하게 했다. 이외에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이 진행돼 축전을 풍성하게 채웠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