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화란 다른 대상과 차별화하고자 이름이나 상징, 디자인 등을 이용해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다. 기업이나 기관, 상품의 이름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이런 활동의 결과물이다. ERICA를 각인시키고 수험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한 브랜드화 전략의 일환으로 ERICA 대표 캐릭터인 하냥이 페이퍼토이와 이모티콘이 제작됐다.

하냥이 페이퍼토이 탄생

올해 3월. ERICA 입학처는 홍보기획 과정에서 ‘캐릭터를 통해 학교를 브랜드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ERICA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학연산 클러스터,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만큼 수험생들에게 인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이에 따라 ERICA만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하냥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홍보 방법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그중 처음으로 입학팀에서 만든 것이 ‘하냥이 페이퍼토이’로, 입학팀의 정근영 입학사정관이 업체와 함께 기획에 참여했다. 비슷한 샘플들을 구해 참고하고 만들어본 뒤, 여러 디자인을 구상했다. 페이퍼토이를 담고 있는 종이 자체에도 홍보문구를 담았고, 페이퍼토이로 만들어진 하냥이에도 귀여운 리본을 달아 ‘HANYANG ERICA’라는 문구를 담았다. 완성된 하냥이 페이퍼토이는 그 자체로도 귀여우면서 한 번에 각인되는 홍보 효과를 노렸다.
캐릭터가 실물로 탄생한 6월. 고등학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통해 ERICA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시험적으로 배포했다. ‘수험생들이 좋아할까?’라는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지만, ‘하냥이 페이퍼토이’를 본 수험생마다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입학팀은 여러 차례 입시설명회와 교사간담회, 공동사업, 모의평가 등의 행사를 통해 ‘하냥이 페이퍼토이’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행사 특성상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대기시간에 수험생들은 ‘하냥이 페이퍼토이’를 직접 만들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하냥이 이모티콘 및 플러스친구 소개

입학팀은 ‘하냥이 페이퍼토이’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SNS 활용도가 높은 수험생들이 수시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기로 하고, 발 빠른 기획으로 실행에 옮겼다.
6월에는 업체 선정과 더불어 제작 일정을 확정했다. ERICA 입학팀 한수진 입학사정관이 업체와 함께 하냥이의 포즈와 모션을 기획, 이모티콘의 형태를 갖춰나갔다. 샘플 이미지를 제작하면서 모습을 드러낸 하냥이 이모티콘은 약 4개월의 기간을 거쳐 한양대학교 ERICA만의 이모티콘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움직이는 스티커 형태로 생동감 넘치는 하냥이 이모티콘은 한양대학교 소속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이고 ERICA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까지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이모티콘 제작을 통해 ‘하냥이’는 한양대학교 공식 캐릭터인 ‘하이리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한양대학교 ERICA만의 캐릭터로서 굳건히 자리 잡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냥이 이모티콘에 대한 열띤 반응에 힘입어 입시설명회, 교사간담회 등의 홍보 효과와 함께 ERICA에 대한 관심 역시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7월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입학처의 카카오 플러스친구가 탄생했다. 이를 통해 많은 수험생이 2020학년도 입시 소개와 다양한 입학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RICA 입학처의 카카오 플러스친구와 하냥이 이모티콘이 하나가 돼 시너지 효과를 거둔 지난 7월 25일 수시 대학입학종합박람회. 현장에 상담 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ERICA 입학처 카카오 플러스친구 홍보와 하냥이 이모티콘 무료배포가 진행됐다. 당일 3시간 만에 약 19,000건의 무료배포가 완료돼 수험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일반인들에게까지도 입소문을 타고 퍼지며 큰 이슈를 낳았다. ERICA 입학처 카카오 플러스친구 가입자는 8월 1일 기준 약 13,500명.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은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전형 일정과 입시 안내를 푸시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으니, 더욱 손쉽게 입학 정보를 확인해보길 바란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