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넘실대는 파도와 푸른 바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 아니면 학비를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 ERICA 학생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는지 재학생 홍보대사 ‘사랑한대’ 14기를 통해 살펴보자.

Q: 경험과 스펙 모두 쌓을 수 있는 공모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ERICA에서는 상시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대표적으로 SID오디션이 있어요. SID는 Startup Idea Day의 줄임말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말합니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ERICA 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실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치열하고, 그만큼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많이 나옵니다. 또한 우리 학교의 대표적인 교육 시스템인 IC-PBL을 활용한 ‘IC-PBL 경진대회’ 역시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산업체(기업)가 제안한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해보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대회입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된 만큼 Software-Up 창업 아이디어톤 대회도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ICT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공모전이에요.
그 밖에도 공모전은 정말 다양합니다. 수상도 좋지만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도전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RICA는 여러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응원합니다.
(14기 하수빈 대사)

Q: ERICA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인턴 및 현장실습에 대해 알려주세요.

우리 학교는 학교와 기업, 연구소가 서로 협력하는 학연산 클러스터가 잘 구축된 곳으로 정평이 나 있죠. 덕분에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 및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현장실습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인턴활동을 제공하는 제도예요.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에서 실습비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금액은 분야별로 상이). 현장실습은 한 학기 동안 활동하는 학기제와 방학 동안 활동하는 계절제로 나뉩니다. 학기제는 전공 학점 포함한 15학점을, 계절제는 3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졸업 전에 지원금을 받으며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요. 미리 사회경험을 해보며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고 싶은 학생이라면 도전할 만한 활동이죠?
(14기 한유리 대사)

Q: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외 연수를 다녀오면 좋겠어요. ERICA에는 해외 관련 어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나요?

ERICA 학생들은 해외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싶을 때 학생복지관 3층에 위치한 국제처를 방문합니다. 자비유학, 교환학생, 해외 단기파견, 글로벌 프론티어, 교비유학 등 학생들을 위한 해외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거든요. 그중 해외 단기파견은 학생들이 중국 상해와 필리핀, 스페인,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로 떠나 4~8주간 어학연수 및 여름학교(Summer School)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고 영어 능력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이죠. 더불어 어학연수는 일반선택 3학점, 여름학교는 일반선택 3학점 또는 자비유학 2학점으로 인정해줍니다.
글로벌 프론티어는 글로벌의 기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현지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4명으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주제에 해당하는 분야에서 국제 수준의 노하우와 능력을 갖춘 곳으로 탐방을 갈 수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 기관과 연구소, 대학, 기업, 사회단체 등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길러줄 수 있는 곳으로 말이죠. 세계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싶은 학생에게 안성맞춤이에요.
(14기 김민주 대사)

Q: 대학생은 여름 동안 어떤 대외활동을 즐기나요?

중·고등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위해 대외활동을 하듯, 대학생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외활동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대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직무와 관련된 활동을 하기도 하고, 그에 상관없이 즐기기도 합니다. 먼저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이라는 대외활동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대학생 코딩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정규 4년제를 다니고 졸업 전 최소 6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한 학생, 더불어 삼성전자 주관 상시점검 C형 통과자 또는 SCPC(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해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져 있는 활동이죠.
대학생 연합동아리 ‘대외활동 플러스’도 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마케팅, 영업, 기획 등 실제 직무와 관련된 체계적인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동아리는 사랑의 실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저소득층 화상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도 했죠.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탁월한 인재가 되는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죠?
(14기 서지호 대사)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