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의 꿈꾸는 봄에는 눈이 아릴 듯 눈부신 벚꽃길이 있고,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제들이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생이 되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강의 시간표를 짜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다. 다양한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니 열심히 공부한다면 그만큼의 열매를 맛볼 수도 있겠다. 이번 호부터 신설된 ‘ERICA를 사랑한대’는 중·고등학생이 궁금해 할 만한 점을 모아 재학생 홍보대사 ‘사랑한대’가 답변해주는 칼럼이다. 공부와 장학금, 벚꽃, 축제… 그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봄이 여기에 있다.

사랑과 함께 피어오르는 벚꽃을 즐겨요

봄 하면 벚꽃 아니겠어요? 그리고 ERICA의 봄 하면 역시 벚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2공학관부터 기숙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이 우리 학교에서는 가장 유명하지요. 매년 봄이면 분홍빛으로 물든 캠퍼스를 볼 수 있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그 밖에도 디자인교육관과 디자인연구관 앞길, 약학대학과 제5공학관의 샛길 등도 숨겨진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어요. ERICA의 벚꽃길에는 재미난 속설이 많아요. 대표적으로 떨어지는 벚꽃 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죠. 그래서 벚꽃 잎이 떨어지는 때가 되면 곳곳에서 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학생들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 아닐까요?

-사랑한대 13기 손윤석

우리 함께 축제를 즐겨볼까요?

우선 학교 개강을 맞아 3월이면 수많은 교내 동아리와 학회가 가두모집 행사를 엽니다. 신입생들에게는 학업 외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대학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4월이면 벚꽃 축제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재학생들은 부모님을 학교로 초청해 산책도 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지역 주민, 중·고등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요. 코스별 사진 촬영 이벤트, 캠퍼스 투어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ERICA 관련 유용한 정보와도 만나보세요. 매년 늦봄에 만날 수 있는 1학기 봄 축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ERICA 재학생들이 준비한 플리마켓 부스도 운영되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사랑한대 13기 김혜민

원하는 공부를 내 마음대로!

놀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역시 대학은 공부하는 곳이죠? 대학교에서는 중·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강의 시간표를 본인이 직접 짭니다.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전공과목 외에 다양한 교양과목은 물론 타 학부·학과의 전공을 수강할 수도 있어요. 융합의 시대이니만큼 다양한 전공을 함께 공부하며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도 있겠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주로 서술형으로 진행되는데 최근에는 영어로 시험을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가 영어이니 답도 영어로 해야겠죠? 영어 시험이 쉽지는 않지만 잘 준비한다면, 대학 졸업 후 공부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RICA는 당신을 실천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학교입니다.

-사랑한대 13기 이지원

장학금을 내 손에 품는 그날까지

공부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 장학금이 욕심나겠죠? ERICA에는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그만큼 기회가 많아요. 교내 장학금은 크게 신입생 대상, 재학생 대상으로 나뉩니다. 신입생 대상 장학금 중 대표적인 것은 레인보우 장학금이에요. ERICA에서 레인보우 학과라 불리는 7개 학과 중 6개 학과(광고홍보학과, 생명나노공학과, 로봇공학과, 분자생명과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보험계리학과) 최초 합격자들은 직전 학기 학점을 3.5 이상 유지하면 4년 동안 반액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됩니다. 나머지 레인보우 학과인 국방정보공학과는 입학생 전원에게 군 가산 복무 지원금을 지급하여 4년 동안 입학금과 등록금 모두 면제받습니다. 단, 성적을 70/100 이상 유지한다면 말이죠. 또한 학생부종합 Ⅱ 전형을 통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입학한 최초 합격자들은 첫 학기 전액 등록금을 면제받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신입생 대상 장학제도가 있어요. 재학생들은 단과대학과 본부 행정부서 등에서 선발하는 학비 감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죠. 추천을 통해 선발하는 교외 장학금, 국가 장학금도 빠질 수 없겠고요. 장학금을 내 두 손에 품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냅시다. 파이팅!

-사랑한대 13기 최동규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