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과 취업을 동시에!”

ERIC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선정
2018년 9월 5일 한양대학교 ERICA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선정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우량 중소·중견기업이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 학생들에게 실무능력을 가르치는 학과를 말한다.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과 실무 중심의 기업현장 교육을 결합한 3년 6학기제 교육을 받게 된다. 1학년 때는 기본교육을 받고 계약 기업에 취업한 뒤 2~3학년부터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학과 공부를 병행한다. ERICA는 올해부터 201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인력양성 모델이 만들어지는 것을 취지로 하는 이 사업은 대학교가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견인함은 물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ERICA는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 한화시스템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한 미래해양연구센터

지난 8월 29일 한양대학교 ERICA 미래해양연구센터가 종합 방위산업체인 한화시스템과 국방 및 해양산업 핵심 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국방・산업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클러스터의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 자문・정보 공유, 인적 교류・교육 지원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김우승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ERICA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방위 및 해양산업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3. 인공지능 협동로봇 포럼 개최

지난 9월 12일 ERICA가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 협동로봇 포럼을 개최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협동로봇과 관련한 기술 개발·보급, 생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강연 및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인공지능 협동로봇은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할 뿐 아니라,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을 유연하게 변경시켜 생산라인 전체를 스마트화하지 않고도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양대학교를 비롯해 두산로보틱스와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로봇산업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에서 대학 교수, 기업인, 연구원, 안산지역 제조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했다.

4. 마음껏 쉬면서 즐긴다! ERICA 가을 축제

2018년 ERICA 가을 축제가 지난 9월 18일 화요일부터 20일 목요일까지 호수공원에서 열렸다. 한양대 ERICA 제37대 동아리연합회 ‘한걸음’과 ERICA 축제기획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레스트 인 피크닉(Rest In PICNIC)’이었다. 피크닉 존에서는 각종 기업 이벤트 부스, 돗자리 버스킹, 멍 때리기 대회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레스트 존(Rest Zone)으로 꾸며졌다. 스튜디오 PALETTE에서는 ‘그림얼’ ‘아로새김’ ‘하이포커스’ ‘소나기’ 등 평면예술분과 동아리가 색다른 느낌의 포토 존으로 공간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린 존에서는 텀블러, 에코백, 에코부채, 에코무드 등을 만들며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메인 무대에서는 연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첫째 날에는 치즈가 출연했고 둘째 날은 헤이맨과 길구봉구, 윤하가 나왔으며 마지막 날에는 문빛과 임창정이 무대를 꾸며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5. ERICA 연구진, 노화 방지 전자 항산화제 개발

재료화학공학과 김종호 교수팀과 화학분자공학과 김진웅·이상욱 교수팀으로 이루어진 ERICA 연구팀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신개념 유·무기 하이브리드 전자 항산화제’를 개발했다고 지난 10월 1일 밝혔다. 활성산소는 호흡 과정에 몸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 과정에 이용되면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하는 반응성이 높은 산소 유도체로 인체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는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는 다양한 활성산소에 대해 뛰어난 효과를 보였고 물, 오일, 산성도, 온도, 빛 등 여러 환경 변화에서도 항산화 성능이 안정적으로 지속됐다. 과학기술정통부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작년 7월에 특허 출원을 마쳤고, 관련 논문이 올 3월 국제 학술지 <스몰>, 9월에는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에 실려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6. 기계공학과 기계역학연구실, 자동차 기술 경연대회 ‘VTS 챌린지’에서 우승

기계공학과 기계역학연구실 팀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자동차 기술 경연대회 ‘IEEE VTS Motor Vehicles Challenge 2018(이하 VTS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처음 개최된 VTS 챌린지는 실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제어전략을 목표로 에너지 소모 최소화를 겨루는 대회다. 총 20개국 52개의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ERICA 기계역학연구실팀(이웅·정해성·박도현 학생, 지도교수 김남욱)은 최적제어이론 중 하나인 ‘폰트리아긴 최소 원리’를 해당 차량에 적용하는 기법을 개발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기계역학연구실팀의 우승은 BOSCH, 미시간대학교 등 세계적 기업 및 대학팀을 제치고 우승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7. ERICA와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수도권 최고의 과학 축제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이 지난 10월 20~21일 동안 ERICA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약 4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존으로 구성된 부스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뉘어 축제가 진행됐는데 A(Answer) 존에서는 과학기술에서 답을 찾는다는 콘셉트로 ASV 내 기관과 기업들이 합작으로 준비한 ‘안산 인벤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S(Share) 존에서는 과학으로 꿈을 나눈다는 콘셉트 아래 초‧중‧

8. ERICA의 IC-PBL, 유네스코 웹 데이터베이스에 등재

ERICA의 IC-PBL 교육이 국내 최초로 지난 6월 PBL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정보를 공유하는 웹 데이터베이스 ‘Profiles in PBL’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알보그 유네스코 센터와 이타스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공동 개발한 것으로 PBL 프로그램의 사례를 소개하여 세계 교육자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권위 있는 PBL 분야 웹 데이터베이스다. Profiles in PBL은 ERICA의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이 규모나 질적인 면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6년 문을 연 IC-PBL센터 측은 영문 및 중문 홈페이지를 오픈한 이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이런 과정이 데이터베이스 등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우승 부총장은 이번 등재로 ERICA의 IC-PBL 교육이 유네스코는 물론 전 세계에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9. 예체능대학 피트니스 센터가 문을 열다

지난 10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ERICA 체육관 로비에서 예체능대학 피트니스 센터 ‘Fitness & Body Studio’의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체력단력장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열린 공간이다. ERICA 구성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새 단장을 마친 ‘Fitness & Body Studio’는 개소식 이후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10. 최영진 교수, IEEE CBS 최우수 논문상

전자공학부 최영진 교수팀이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IEEE CBS(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yborg and Bionic Systems)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로봇과 생물학의 통합을 통한 융합연구를 추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9개국에서 159개의 논문이 제출·발표됐다. 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체 손가락을 모사한 로봇손가락의 구동 원리 및 최적 배치’ 연구를 발표했는데 향후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수(手)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11. IC-PBL 콘퍼런스 진행

10월 31일 ERICA 제1학술관 301호에서 ‘한양대학교 ERICA IC-PBL의 도입, 확산 과정과 그 성과’를 주제로 2018 IC-PBL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콘퍼런스는 개회사 및 김우승 부총장의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문을 열어 경영학부 전상길 교수의 ‘전략적인적자원관리론과 삼탄아트마인’, 해양융합공학과 신성원 교수의 ‘연안해양탐사실습과 지오시스템리서치’, 소프트웨어학부 이상근 교수의 ‘P-School SIG: 지능형로봇크래쉬랩’, 문화콘텐츠학과 박기수 교수(IC-PBL센터장)의 ‘ERICA IC-PBL의 향후 확산 전략 및 발전 방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양대학교 ERICA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교육의 혁신적인 모델을 앞장서 구축하고 있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