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

지난 3월 교육부가 선정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의 하나인 ‘제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ERICA가 선정되었다.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융합지식과 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 협업능력 등을 갖춘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바꾸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총 10개 대학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각 대학이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 중 ERICA는 다학제적 혁신 교육모델을 통한 인공지능 협동로봇 분야의 실용인재 양성에 매진하게 된다.

2. 2018 SW 중심대학이 된 ERICA

ERICA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8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에도 최종 선정되었다. 총 27개 대학이 신청하여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SW 중심대학이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의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을 말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 선정된 대학들은 대학별 특성에 맞춰 SW교육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ERICA는 온라인 산학 협력 플랫폼을 개발해 기업과 교수, 학생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SW 중심대학 확대를 통해 SW 중심사회를 이끌 인재가 적기에 배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 약학대학,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협약식 가져

ERICA 약학대학과 삼진제약㈜이 지난 2월 20일 ERICA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 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신경세포 파괴 억제 및 인지 기능 개선 효력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이번 연구는 기존과는 달리 독성 단백질에 의한 뇌신경 세포의 사멸 자체를 억제해 인지기능을 높이고 퇴행성 뇌 질환의 병리학적 문제점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의 기민효 연구소장은 “성공적으로 후보 물질을 도출해 연쇄적으로 진행되는 신경세포의 괴사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다면,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ERICA 약학대학과의 공동연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4. HY3D, 한국전력 안산지사와 기술개발 MOU

ERICA의 청년 스타트업 HY3D와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안산지사가 지난 2월 21일 기자재 및 전력 신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기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HY3D는 ERICA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설립된 아이디어 제품 개발 강소 스타트업으로, 3D 프린터 장비와 3차원 설계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대중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해서 현재까지 150여 건의 제품을 만들어왔다. 조용욱 한국전력 안산지사장은 “청년벤처의 높은 발전 가능성과 기술력에 놀랐다”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에 아주 좋은 기회로 상호 간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전력 분야 기술개발 아이디어 공유, 시제품 제작 협력, 글로벌 신기술 정보 교류, 신기술 개발 제품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등 전력 분야 기술, 제품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5. 안산 상록경찰서와 성범죄 불안 해소 위한 합동 점검

지난 3월 1일 ERICA와 안산 상록경찰서가 합동으로 성범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캠퍼스 내 여성화장실에 불법으로 부착되어 있을 수 있는 몰래카메라 및 불법 촬영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 단속했는데 탐지형 장비를 동원해 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몰카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 밖에도 몰카 예방 홍보스티커 부착과 화장실 내 비상용 경적을 비치하는 등 캠페인을 벌였으며 추후 비상벨 확대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화장실 틈새 실리콘 시공 등의 방안을 추가로 실시하기로 했다. 상록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 안전한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한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안산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6. 경기TP·안산대·중진공과 청년창업 지원 협약

지난 3월 22일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청년 창업 공간 ‘청년큐브 시네랩안산(CineLab Ansan)’에서 ERICA, 경기 테크노파크, 안산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안산POST-BI센터 등의 기관과 안산시가 창업지원 기관 간 유기적 창업 기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분야별 전문 멘토 17명이 위촉됐다. 멘토단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스타트업의 법률·특허·회계 업무를 지원한다. 이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청년 창업 기반을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은 물론 창업·사업화 성공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스타트업-협력기관 간 개방형 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7. 몽골 의회 대표단 ERICA 방문

지난 3월 27일 몽골 의회 대표단이 학연산 클러스터 벤치마킹을 위해 ERICA를 방문했다. ERICA는 이에 PRIME 사업과 LINC+ 사업을 통한 교육혁신 설명회를 진행했다. 8명의 의회, 교육, 과학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몽골 의회 대표단은 캠퍼스 내 놀리지팩토리・스튜디오・스마트제조러닝센터 등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 현장과 ERICA 학연산 클러스터 존에 입주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을 방문했다. 김우승 부총장은 “중국에 이어 몽골에도 ERICA의 학연산클러스터 기반 대학교육 혁신모델을 전파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 몽골 대학 및 국가 기관과 적극적인 교육・연구・문화교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8. 한국군사문제연구원, 호국장학금 수여

지난 4월 30일 한국군사문제연구원(KIMA)이 ERICA 본관 1층 부총장실에서 ‘2018년 KIMA 호국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총 10명으로 성적 및 학과에 관계없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위주로 선정되었다. 국방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진행하는 공익사업 중 하나인 ‘KIMA 호국장학금’은 2015년부터 매년 ERICA에 재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KIMA 오창환 원장은 “매년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선발된 장학생 모두가 국가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합동추진단 발대식

ERICA와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가 지난 4월 30일 ERICA 본관 프라임 컨퍼런스홀에서 공동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구상에 돌입키로 했다. 차세대 스마트시티 조성에 가속도를 내기 위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으로 5년간 총 1,159억 원이 투입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추진단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준 높은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이 이뤄질 집단지성의 모태”라고 강조했다.

10. 대학원 페어 개최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학생복지관 3층 프라임 글로벌 라운지에서 대학원 페어가 열렸다. 총 31개 학과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과별 일대일 입학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밖에 10개 학과의 64개 연구실을 오픈하는 랩 투어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11. 영화도 보고 기부도 하고

지난 5월 9일 천 원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천 원 영화제’가 열렸다. ERICA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대외협력팀 주최로 열렸으며, 특가 상영이 가능한 지역 영화관과의 제휴를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상영되었다. 학생들의 관람료 전액은 또래장학금으로 기부될 계획이다. 매달 진행될 천 원 영화제는 ERICA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12. IC-PBL 강의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지난 5월 ERICA와 삼탄아트마인이 비수기 관광객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삼탄아트마인은 국내 최초 강원도 정선의 폐광산을 문화시설로 재창조한 공간으로 ‘비수기 고객 확보 전략’ 해결을 위해 ERICA의 문을 두드렸다. IC-PBL(산업연계 문제해결 학습방법) 수업의 핵심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찾는 데 있다. 실제 삼탄아트마인을 비롯해 여러 기업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ERICA를 찾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김우승 부총장은 “주입식 강의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라며 “ERICA가 그간 축적한 산학협력의 결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문제해결을 요청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삼탄아트마인은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수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ERICA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탄아트마인은 앞으로 수업 진행에 필요한 비용 및 현장실습을 지원키로 했으며, 이번 수업의 최종 평가는 주관 교수인 전상길 경영학부 교수와 삼탄아트마인 경영진이 함께한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