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문학의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것들을 눈앞에 창출하고 싶다 말하는 김승환 학생은 쉽지는 않겠지만,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에 기술력이라는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고 싶어 하는 당돌한 학우이다. 기술과 문학의 융합이라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평범한 문돌이는 이제 그만!

ICT융합학부 진학에 합격한 김승환 학우는 앞서 소개한 이수진 학우와 달리 ‘뼛속까지 문돌이’가 되고 싶은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자이다. 그런 그가 이 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인문대학을 나와 인문학적 소양만 뛰어난 기획자나 기술자 앞에 서면 작아지는 기획자가 아니라 최대한 애초의 기획과 비슷하게 복잡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100% 제대로 설명해주는 기술력을 겸비한 기획자가 위해 내린 결론이었다.

‘고등학교 때 배우지 않은 이공계의 지식을 배우는 데에 두려움이 있느냐’는 질문에 ’배움에 어려움은 있지만, 꿈에 대한 열정과 확신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은 없다’고 말하는 그의 배짱을 보면 이미 이 과정을 자체를 즐기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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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노력, 꿈으로 다가간 절반의 성공

발 없는 정보로 천리 길을 간다 

김 학우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매년 여름 실시하고 있는 1:1 수시 상담에 참여하기 위해 고향인 익산에서 올라왔다 한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 컸던 만큼 ERICA 홈페이지를 자주 들락날락 했었지만, 수시 상담을 받기 전까지 ICT융합학부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기자단 생활을 통해 느꼈던 정보의 중요함을 다시금 체감했다는 그는 후배들에게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대학에 문의할 것을 권유했다. 더 간절하고 좋은 인재를 원하는 대학일수록 성심성의껏 학생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발전하는 대학과 함께 도약하는 나

‘중앙일보 2년 연속 8위 대학교’라는 결과는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좋은 대학이라는 인상을 충분히 남겼을 것이다. 상위권에 랭크되는 일도 대단한 것이지만,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감이 그들의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았을 것이다. 김 학우 또한 이러한 점이 학생으로서 감사하고, 대학교 함께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반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해요.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즐기면서 노력했기 때문이죠.”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것이 절반의 성공이라는 그의 메시지처럼 김 학우 본인도 ERICA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이제 나머지 절반의 성공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