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통보를 받는 순간 정말 기뻐서 눈물이 났어요.”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할 때 멋진 대학생활을 머리에 그리며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는 정지은 학우(이하 정 학우)를 만나 눈물과 감동의 입학소감과 대학생활의 힘찬 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노력 끝에 찾아온 감동의 눈물

누구보다도 ERICA 입학을 바라고 또 바랐다는 정 학우는 “합격통보를 받고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그게 벌써 한 달 전이네요. 멋진 대학생활을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감격해 했다. 앞으로 그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영미언어문화학과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영미권의 문화와 문학을 동시에 배우면서 힘겨웠던 입시과정들의 순간 보상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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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준비, 그리고 열정이라는 무기

확실한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을 때,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경험하는 것은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다양한 활동 중에 좀 더 관심 있고 흥미로운 과목에 자연스레 ‘열정’이 드러나기 때문인데, 정 학우에게는 ‘영어’가 그랬다고 한다. 고등학교 내내 영어 교육 봉사활동과 교육토론, 교내 영자신문제작 등 영어와 관련된 활동을 한 것이 학생부 종합 전형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는 ‘교내 영자신문 제작’을 꼽았다. “1년 동안 교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정리한 글을 영어로 번역해 영자신문으로 출간하는 활동이에요. 기획에서부터 기사작성과 편집까지 신문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관여한 것은 고등학교시절 잊을 수 없는 추억이자 경험이 되었죠.”라며 참여한 활동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 중에 COEX에서 열리는 입시설명회나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입학처에서 주최한 ‘2017학년 수시 상담카페’ 등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관련된 행사도 꾸준히 찾아보고 참여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관심을 가지니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정 학우는 스스로 관심을 가진 것에 열정을 가지고 끈기를 갖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학생부 종합 전형은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꾸준함이 중요하다. 이는 정지은 학우도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그렇기에 한양대 에리카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이 말을 꼭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수치화되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요. 하지만 중간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힘들 때마다 스스로의 멋진 미래를 상상하세요.

그러면 또 다시 힘이 날 거에요.”

앞으로 학업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과 봉사활동, 교환학생 등 고등학교 때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정 학우의 바람은 지금보다 더 멋진 미래를 위해 하나도 빠짐없이 현실이 될 것이다.

 

 

 

Posted by hyu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