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소속 창업 동아리들 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2016 하반기 창업동아리 활동평가 워크숍』이 열렸다. 한양대 ERICA는 이처럼 단순히 개별 단위의 창업동아리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동아리들 사이의 정보를 교환하고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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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tart-up의 롤모델로 진화한 창업동아리

LINC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8개의 창업동아리 우수 팀뿐만 아니라 선배격인 명예 창업동아리 졸업생들도 다수 참여하여 창업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하였다. 먼저 ‘SEUM ENGLISH’ 김경태 대표가 창업 동아리들 간에 <동아리자치위원회> 구성을 제안 하였고, 총학생회소속 허인행 대표는 ERICA만의 창업존 설립을 제안하며 참여한 학생들과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하였다. 뜨거운 논의의 열기 속에 아이디어 제시에 그쳤던 LINC사업 초반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이제 제법 사업가다운 면모가 느껴졌다. 코스맨틱과 SEUM ENGLISH의 경우, K Beauty EXPO Bangkok, Men’s SHOW 등 언론에 보도되었고 여러 대기업들과 협업프로젝트 및 MOU를 체결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창업 휴학제를 활용하여 사무실을 구비하고, 카탈로그 제작이나 TV 프로그램에 제품을 협찬하는 등 온 ·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수입을 얻는 방식으로 창업활동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가는 모습은 차세대 Start-up의 롤모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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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 Start-up5년 후가 더 궁금해지는 이유

우수 동아리 발표 후에는 키득키오, 조이앤조이 등 신규 창업동아리 소개와 더불어 명예창업동아리 노트폴리오, 엔씽 등의 선배들의 멘토링 시간이 주어졌다. 이들은 창업동아리 1세대로서 후배들에게 자신들만의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전수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석식 후에는 새롭게 단장한 Knowledge Factory 소개와 더불어, 창업동아리 간의 스킨십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을 가졌다.

ERICA LINC 사업은 올해 5년째를 맞이했다. 초창기에는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멈추지 않고, 달려왔기에 혁혁한 성과들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특히 기업의 올바른 성장방향에 대한 고민과 차별화된 진화와 특유의 전략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 무한 경쟁 환경에서 얻은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고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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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강화될 네트워킹에 대한 기대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는 앞으로 이 같은 네트워킹 모임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 이다. 그 일환으로 한양대 ERICA는 창업교육센터가 성공적으로 배출한 스타트업 기업들 외 한양대 ERICA 동문들의 다양한 창업사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학내 창업 동아리, 배출한 스타트업 기업, 업계에 안착한 기업 간의 네트워킹으로 지금보다 폭넓게 한양대 ERICA 동문들 간 창업과 기업운영노하우의 풀을 이미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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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양대 ERICA만의 노하우 풀을 넘어, 다양한 기업들과 외연을 넓혀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과 관련된 정보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모임 외,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점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독보적인 수의 창업동아리와 많은 출신 동문, 다양한 산업적 외연을 갖춘 한양대 ERICA만이 구축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라고 할 수 있다.

 

 

Posted by hyuerica